1,650년 연달래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지산 철쭉 | 5월 첫주 이번주말이 절정 | 현재 60프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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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철쭉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462호(2005.08.19)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은 석남 터널부터
가지산 산등성이를 따라 철쭉 약 20만
그루가 모여서 자라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철쭉나무는 심한 추위와 거센 바람을
이기고 높은 산의 등성이에서도 잘
자라는 관목이다.

철쭉나무는 다 자란 나무도 사람 키를
조금 넘기는 높이에 팔목 정도의 굵기인
경우가 보통이지만,
이곳에는 높이 5m, 수관의 폭이 3m에
이르는 고목이 자생하고 있다.

이 철쭉나무 군락은 희귀 품종인
백철쭉과 연분홍에서 진한 분홍색의
철쭉까지 여러 품종이 섞여 자라고 있어
보호해야 할 귀중한 자연 유산이다.
5월 중순에서 말쯤 철쭉이 활짝 피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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