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온몸이 다 아프도록' LIVE - 2023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박지윤 - '온몸이 다 아프도록' LIVE - 2023

[가사]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텅 빈 웃음으로 살아.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너도 나처럼 아팠을까,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너도 내 자릴 그리워했니.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매일 네가 뜨고 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당연하게
네 생각을 하지 않게 될까.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내가 사라질까.

난 언제쯤이면
우리의 그때가
조금은 멀어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아직도 나는 이렇게 살아
너무 아팠던 내 마음은
언제쯤 익숙해지기는 하는 걸까.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Music Credit]

Composed & lyrics by HEN
Arrange by Zist
String arranged by Kim Kun

Piano by HEN
Strings by Budapest Orchestra
Bass By Lee Hwi-young
Drums by Zist
MIDI Programming by Zist ​

Produced by parkjiyoon

[Video Credit]

Production : wwhh
Director : Woonghui [wwhh]
1st Assistant Director : Kim Jooyeol
2nd Assistant Director : Yu Dongjae
Producer : Jang Jungik
Hair & Makeup : Sung Jiahn

director of photography : Lim Jaebin
Focus puller : Kim Chanwoo
2nd Asst. camera : Park Gyutae
Data manager : Moon kyeong jin
3rd Asst. camera : Lee Gwa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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