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개밥 그릇 햝으라고"···'개통령 강형욱' 멈추지 않는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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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씨와 그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의 직원 갑질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 씨 측이 CCTV를 통해서 직원들을 지켜보고 개인 메시지까지 감시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보듬컴퍼니가 2017년까지 사용한 서울 신사동 사무실에는 직원 6명이 머물렀지만, 총 9대의 CCTV가 설치돼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중 6대는 사람을, 3대는 모니터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직원들이 문제제기했지만 묵살됐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은 “강형욱 대표와 아내 수잔 엘더가 일부 직원들의 화장실 사용을 통제했다”고 폭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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