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어두운 동굴에서 넘어진 우울증이지만 명랑한 년/우울증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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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태어나면서부터 길을 걷기 시작한다.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희노애락을 느끼며...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노와 애의 길이라고 해서 절망할 필요 없다.
다시 희와 락의 길이 나타날테니까...
그저 존버하는 사람이 이기는 길이다.

저는 지금 어두운 터널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일어나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일어나라고 하는 사람들과는 잠시 이별을 했어요.
언젠가는 일어나겠죠.
일어났을 때에는 누구보다 힘차게 달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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