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더불당도.. 간첩들도.. 결국 신의 망치로 한방씩 맞고 대갈통 부서질거야.

간첩은 씨를 말려야하므로 뿌리까지 뽑아버려야한다는 게 제 주관입니다.
그러려면 삼법분립 성립에 위배되는 현 국가 시스템을 전면 수정해야 함이 옳은 것입니다.
가장 덕망과 정의감 투철하고 양심이있는 사람 몇명을 구분하고 사상(자유)을 검증하고 덕망과 실력과 정의감, 양심 가진 사람 위주로 사람을 뽑고
사법부, 입법부 고위관료를 재구성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파에게 속은 국민들은 설득하면됩니다.
설득방법이 언론이니 뿌리와 나무, 잎들이 썩었으니 모두 걷어내고 잘라내야죠.
그래서 대부분 추종, 지지국민들은 몰라서 그런것이니 교화하면됩니다.

그러나 그런 올바른 사람을 세우는 과정에서 군중심리를 이용한 선거, 확증편향을 유도하는 방식의 언론플레이로 국민들 일부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고, 선관위의 부정선거로 인해 법을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게 구성하는 입법부의 좌경화로 사법부 마저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재구성해야하는 곳은 입법부이며, 간첩들이 암세포처럼 들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그곳은 반드시 뜯어고쳐야 함은 국민의 열망인 것입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 밖에 없는데, 모든 좌경화된 언론과 숨은 간첩들이 고위직을 차지하고 그의 계엄의 뜻을 내란으로 적시하고 불법 체포와 위헌적 탄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법부마저 중립과 정의로운 판단을 저버리고 양심을 내려놓는다면 나라는 분명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탄핵을 기각하고 각하하는 것이 맞지만, 윤석열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인 최대한 4월까지 변론을 준비하고 부정선거 증명을 위한 방대한 자료를 제시하며 선관위의 불법 선거활동을 헌재에 밝히므로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내란죄목을 서면에서 제외시켜 졸속으로 탄핵을 판결할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매우 위헌적이고 비겁한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항상 국민들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삼권분립으로 구성된 정치인들과 사법부 판사들에게 믿고 맡겼지만,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에서도 확인한바와 같이 이미 사법부도 입법부 좌경화 민주당원들처럼 많이 양심을 저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의감을 잃고 양심을 저버리는 순간 그간 쌓아온 모든 업적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간첩들과 그에 동조한 자들은 분명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될 것이며, 그일은 일어납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