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14호 태풍 '폴라산' 북상…한반도 최고 250mm 쏟아져, 벼락·돌풍 동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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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현재 기온이 25.7도로, 밤사이 때아닌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 동안에도 33도까지 오르면서, 마치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오늘 내륙은 대체로 하늘빛만 흐리다가, 한때 5에서 많게는 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늘 오전 중에, 전남 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은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간에 최고 250mm 이상, 서울 등 수도권에도 최고 120mm가 넘는 큰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 비와 함께 이례적인 9월 폭염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 최대 경제권인 동부 연안을 때릴 거로 예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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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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