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ungary Travel-Budapest[헝가리 여행-부다페스트]빛의 도시 부다페스트 야경/Danube River/River Cruise/Night view/Czar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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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해질녘의 도나우 강. 5시가 되면 다시 리버크루즈에 승선해야한다. 강을 따라 국경을 넘나드는 배라서 입실하는 승객 누구나 시간을 엄격히 준수해야한다. 배에선 여행객들을 환영하는 공연이 한창이다. 바로 헝가리 전통 무용 ‘차르다시’다. 헝가리 특유의 정열적인 춤과 흥겨운 선율이 앞으로의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국의 환영인사는 강렬하고도 인상 깊었다. “무용수들은 활력이 넘치고 재주가 많고 아주 재미있어요. 정말 즐거워요. 저희는 신혼여행다운 것을 못해봤어요. 결혼한 지 5년밖에 안 됐습니다.” “제대로 된 신혼여행 같은 걸 못 가봤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저희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도나우 강도 어둠에 잠기는 시간, 부다페스트에 밤이 깃들었다. 도나우 강을 화려하게 수놓은 세체니 다리는 다리를 밝히는 전구가 마치 사슬처럼 보여 ‘사슬다리’라고도 불린다. 유럽의 3대 야경도시로 꼽히는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의 밤은 진정 낮 보다 아름답다. 이곳 야경의 또 다른 매력은 불빛을 가득 머금은 건축물이다. 낮에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던 유적들마저 스스로 거대한 빛이 된 ‘빛의 도시, 부다페스트’. 아무래도 이 감동은 쉽게 잦아들 것 같지 않다. “저는 부다페스트가 이렇게 좋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부다페스트에 와 보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제 아내랑 같이 왔어요. 여기 있죠.”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분은 저희 장모님입니다.” “저는 무척 신나고요. 헝가리는 정말 아름답네요. 부다페스트는 장관이에요.” “조명과 달빛, 역사, 건축물, 제 얼굴에 부는 바람 등 모두가 좋아요. 아주 황홀한 밤이에요.” 이렇게 여행의 첫날 헝가리의 밤과 이별을 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Danube at sunset. At 5 o'clock, you must board the river cruise again. Passengers entering the border along the river should strictly observe time. The ship is in full swing to welcome tourists. It is a Hungarian traditional dance 'Tsar' again. Passionate dancing and joyful melodies peculiar to Hungary make the future trip more exciting. The welcome of the foreigners was intense and impressive. ""Dancers are full of vitality, talent and fun. It's really fun. We have not been able to go on a honeymoon trip. I have only been married for five years. """" I have not been able to find a proper honeymoon. So this trip is meaningful to us. ""Donau Burglary The night was filled with darkness, Budapest. Séchénie Bridge, which embroidered the Danube River in a splendid way, is called a ""chain bridge"", as the light bulb that illuminates the bridge looks like a chain. Budapest is considered one of Europe's three major night cities. The night of Budapest is truly more beautiful than the daytime. Another attraction of the night view here is a building full of light. The City of Light, Budapest, where even the ruins of the day were magnificent. This feeling is not likely to be easily lost. ""I did not think Budapest would be so good. I recommend everyone to come to Budapest and see. """" I came with my wife. """" Hello. """" And this is my mother-in-law. """" I am very excited. Hungary is beautiful. Budapest is a minister. """" I like lighting and moonlight, history, architecture, winds on my face. It is a very fascinating night. ""So on the first day of the trip, I broke up with the Hungarian night.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헝가리04-08 리버크루즈로 본 빛의 도시 부다페스트의 야경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오덕영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5월Ma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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