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14-6 평왕의 자충수(自充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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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고전산책
춘추전국시대
제2편 춘추시대
14-6 평왕의 자충수(自充手)

초나라 평왕은 오나라가 쳐들어오자 수비에 치중했다. 성을 높이 쌓고 해자를 깊게 파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는 영윤 낭와의 말을 믿은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 백성들은 원성이 높았고 장수들은 등을 돌렸다. 군대는 날이 갈수록 약해졌다. 과연 평왕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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