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3분컷] “금리만 오르면 이익?” 반만 맞다—기업은행 수익 엔진 4

“기업은행? 금리만 오르면 이익, 내리면 끝?” ❌ 반만 맞습니다.
정답은 네 엔진 동시 구동입니다.

이자이익 = 마진 엔진(NIM) : 대출이자 – 예·적금 이자. 핵심은 예금 베타(예금금리 전가 속도)와 리프라이싱 타이밍.

비이자이익 = 외형 보조 : 수수료·외환·보증·유가증권/신탁 등 고객 기반에서 나오는 반복 수익.

신용비용(충당금) = 속도조절 : 중소기업 대출 특성상 연체·NPL이 늘면 충당금이 이익을 바로 깎음.

자본/규제 = 성장의 문 : BIS·CET1이 충분해야 자산 성장·배당·투자가 가능. RWA·자본정책 관리가 관건.

한 줄 공식
이자마진(NIM) + 비이자이익 – 신용비용(충당금) + 자본/규제(여력) ± [금리·예금 베타·리프라이싱·NPL/커버리지·ALM] = 분기 성적

🔥 오해 브레이크

“금리만 보면 된다” → ✗ 예금 베타·예대 스프레드·리프라이싱 갭이 함께 움직여야 함.

“대출만 늘리면 성장” → ✗ 충당금·자본비율이 즉시 브레이크.

“국책이라 항상 안전” → ✗ 중소기업 경기에 민감.

✅ 체크리스트 5 (실전)

NIM 방향과 예금 베타가 유리하게 움직였나?

연체·NPL·충당금이 안정적/개선 중인가?

비이자이익(외환·수수료·유가증권)이 버텼나?

BIS·CET1 안정권 + RWA 관리 깔끔한가?

대출의 양보다 질—산업·등급·담보 믹스가 좋아졌나?

※ 본 영상은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