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신앙고백이다: 돌드레히트 법규 1장 1항-1(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무조건의 선택-모든 자를 정죄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한) - 라은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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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드레히트 종교회의(1618 ~1619)는 #개혁교회 주최 #엠던 종교회의(1571), 돌드레히트 종교회의(1578), 덴하흐 종교회의(1586) 이후 처음 모이는 국가 회의였다. 국가 내에 갈등을 해결하고자 개최된 회의였다. 시의원의 모임이라고 말해도 좋다. 1617년 11월 덴하흐에서 돌드레히트에서 다음 해에 회의를 갖자고 결정했다. 회의의 모든 경비는 정부가 부담하였다. 6개월 반 동안의 모든 숙식과 여행의 경비까지도 부담했다. 그 금액은 자그마치 10만 길드(guilders)였다. 국가 회의였기에 가능했다.
참석자는 먼저 네덜란드 사절단으로 9개의 지방 노회와 왈론 노회(Walloon synod)에서 온 58명의 네덜란드 목회자, 장로였고, 네덜란드 신학자 5명이었다. 다음은 외국에서 온 28명의 신학자로서 영국, 팔라틴(Palatinate), 헤센, 스위스 캔턴, 나사우-베터라비아(Nassau-Wetteravia), 제네바, 브레멘(Bremen)과 엠던 등지에서 왔다. 이 지역들은 모두 개혁교회가 강세를 보인 곳이었다. 그다음은 대의원으로 10 지역의 대표자였다.
특히 9개의 지방 노회에서 각각 네 명의 목회자와 두 명의 장로가 참석했는데 대부분 #항의파 ( #Remonstrant )를 반대하는 자였다. #항의파 ( #항론파 )는 소수였다. 5명의 신학자는 대학교에서 파송됐는데 레이던에서 요하네스 폴란더(Johannes Polyander, 1568~1646)와 안토니우스 틸스루스(Antonius Thysius the Elder, 1565~1640), 프라네커(Franeker)에서 시브란두스 루베르투스(Sibrandus Lubbertus, 1555~1625), 프란치스쿠스 고마루스(Franciscus Gomarus, 1563~1641)와 안토니우스 발라에두스(Antonius Walaeus, 1573~1639) 등이다.
흔히들 #도르트신조 , #도르트신경 이라 말하는데 그릇된 해석이라 여긴다. 신조가 아니라 법규 또는 교회법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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