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PD가 ‘울지마 톤즈’를 찍은 이유”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부산피디아 WHO(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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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환(65) 이태석재단 이사장은 KBS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의 PD(프로듀서)이자 진행자로 활약했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부당함을 비판하는 것이 그가 가장 잘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2010년, 구 이사장은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에서 펼친 헌신적인 삶을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를 찍는다. 회사를 그만둔 이후에도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과 섬김의 메시지를 사회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탐사보도 PD가 어쩌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말하게 된 것일까.

더 자세한 영상은 ⛪    •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가 톤즈로 간 이유 [부산피디아] ep.4  

타임라인
0:00 오프닝
0:08 자기소개
0:31 이태석 재단은 어떤 곳인지
2:18 처음부터 탐사 쪽 PD를 지망하셨던 건지
6:16 영화를 만들게 되기까지의 과정
10:26 '울지마 톤즈' 영화를 통해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12:35 영화 부활을 개봉하게 된 계기
20:36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보고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22:32 왜 신부님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가신 걸지
24:59 왜 신부님은 의사 대신 사제의 길을 가신 걸지
26:38 앞으로의 목표
28:13 이태석 신부님을 실제로 뵙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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