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 9강 -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의미와 역률이 어디에서 활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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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기 기초 동영상 강의 ▶제9강 -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의미와 역률이 어디에서 활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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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관련 질문 '김기사의 쉬운 전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somang8991

●유효전력(有效電力, active power)
: 실질적으로 일하는 전력. 기호는 P / 단위는 [W]

●무효전력(無效電力, reactive power)
: 실제로 일을 하지는 않지만 인덕터나 커패시터때문에 리액턴스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생기는 전류. 기호는 Q 또는 Pr, 단위는 [Var](바)

●피상전력(皮相電力, apparent power)
: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벡터합
→역률을 고려하지 않는 전압×전류. 기호는 Pa, 단위는 [VA](볼트암페어)

●역률(曆率, power factor) : 부하가 사용하는 유효전력과 부하에 공급되는 피상전력의 비율
역률이 높을수록 전류값이 작아짐 ☞ 역률을 낮으면 더 굵은 전선을 사용해야 함 / 전기요금의 할증
지상역률(遲相曆率, lagging power factor) : 지상전류(전압보다 늦는 전류)로 인한 역률
진상역률(進相曆率, leading power factor) : 진상전류(전압보다 빠른 전류)로 인한 역률
페란티현상(Ferranti phenomena,자기여자현상) : 전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사용하면 커패시터에 의해 생기는 진상전류 때문에 받는 수용가측 전압이 보내는 한전측 전압보다 높아지는 현상

●역률의 개선
진상 역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리액터를 병렬로 설치
지상 역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용량의 커패시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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