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뮤직] 환국의 노래 ( 삼성기 상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빛이 먼저였던 시대
형상 없던 존재의 숨결
그 시작은… 환(桓)
우리 환의 건국, 가장 오래된 불씨
사백력 하늘 위 한 신의 의지
스스로 변화하는 존재, 절대의 근원
광명은 우주를 덮고, 만물은 그 손
하지 않음으로 이루고, 말 없이 행해
형상 없지만 드러나는 도의 세계
지극한 기운 타고 허공을 유영
자연과 합일, 무한한 운행
동남동녀 팔백, 땅으로 파견
흑수와 백산, 새로운 개변
돌을 쳐 불을 얻어 익힌 첫 식량
문명의 불씨, 시작의 향
그 이름 환국, 천제 환인
안파견이라 불린 근원적 신
일곱 세 전해진 전설의 장
연대는 몰라도 흐름은 장엄
하늘의 뜻이 땅으로 내려와
빛이 되어 역사를 깨워라
우린 잊힌 신시의 후예
다물의 북소리 다시 울려라
환웅이 계승, 천신의 명
백산 흑수 사이로 강림한 영
천부인 품고 오사 주관
세상을 다스린 교화의 근간
수도는 신시, 국호는 배달
삼칠일 제천, 닫힌 문 수행
괘를 그어 미래를 보고
신명을 운행, 하늘과 동조
웅씨 여인을 맞아 예를 세워
혼인의 법, 질서를 세워
짐승 가죽 화폐, 시장의 탄생
농경과 목축, 교역의 발생
아홉 부족 조공을 바쳐
새와 짐승까지 춤추며 받쳐
치우천왕, 전장의 폭풍
청구 확장, 붉은 철의 울림
열여덟 세, 천오백 육십오 년
배달의 깃발은 꺼지지 않던
신시의 정신, 불꽃의 씨앗
역사의 심장에 새겨진 각인
[Hook]
하늘의 뜻이 땅으로 내려와
빛이 되어 역사를 깨워라
우린 잊힌 신시의 후예
다물의 북소리 다시 울려라
불함산 단목, 신인 강림
왕검의 시대, 중심의 힘
천제 화신, 단군의 칭호
아사달 도읍, 조선의 서고
무위로 다스려 세상 안정
현묘한 도로 만물 교정
팽우는 개간, 궁실을 세워
고시는 농정, 풍년을 채워
신지는 문자, 기록의 시작
기성은 의약, 생명의 맥박
희는 역법, 우는 병마
질서의 틀을 세운 국가
팔조법 두고 백성과 의논
죄는 가족에 미치지 않던
산엔 도적 없고 들엔 굶주림 없어
노래가 땅을 덮던 시대의 언어
이천 구십육 년, 장대한 왕도
시간을 넘어 흐르는 창도
대부여로 국호를 바꿔
백악에서 장당경으로 옮겨
진시황 때 해모수 등장
한 혜제 때 위만의 침장
준은 패해 바다로 사라져
삼한의 무리 남쪽으로 흩어져
한 무제 군사, 우거를 멸해
요동의 하늘 피로 물들게
고두막한 의병을 일으켜
동명이라 외친 불꽃의 기세
계해 정월, 고주몽 출현
천제의 아들, 북부여 재현
단군 제도 다시 세워
연호는 다물, 잃은 것 되찾어
그 시작이 고구려의 함성
압록의 물결에 새긴 각성
신시에서 다물까지 이어
천손의 맥은 끊긴 적 없어
우린 하늘에서 내려온 불
잊혀도 꺼지지 않는 숨
다물, 다물, 다시 물어
누가 우리의 뿌리를 부숴
칠 대 환인 십팔 대 환웅 사십칠 대 단군으로
이어지는 무궁한 역사
역사는 잠들지 않아 깨어
북을 울려라, 다시 일어나
인류 시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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