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준 마음인데(박춘석's)/이미자/一度与えた心です/イ·ミジャ/1969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한번 준 마음인데(박춘석's)/이미자/一度与えた心です/イ·ミジャ/1969

/*한번준 마음인데 (1969)
이미자 (28세)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