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왕하 22:1-20 개혁의 서막1.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삽시다(1-2)2. 진실한 삶을 삽시다(3-7)3. 말씀을 통하여 삶을 살피도록 합시다(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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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85
1.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 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2. 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후렴》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아멘
3. 새 사람 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하는 일
나의 본분 삼았도다

■열왕기하 22;1~20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 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왕하 22:1-20 개혁의 서막
1.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삽시다(1-2)
요시야는 나이가 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립니다.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합니다.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 신앙에 전념하여 죄악으로 더럽혀진 나라를 정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의 경건에 대한 평가는 여호사밧(대하 17:3) 및 히스기야에 대한 평가(왕하 18:3)와 동등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삶을 의미하는데 이를 위하여 경건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묵상하는 가운데 지금 내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별하여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더 나아가 말씀에 순종하면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는 이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고 돕는 자로서 협력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힘써 연합해야 합니다.
모든 일은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령에 민감하여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 진실한 삶을 삽시다(3-7)
요시야 왕이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어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은을 주어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도록 하는데 일단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수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감독자들은 진실하게 행하였습니다. 이는 요시야 왕이 공의를 행하는 통치자였기에 그 신하도 정직했습니다. 다윗 왕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여 공의를 행할 때(삼하 8:15) 정직하고 충성된 신하가 배출되었던(삼하 15:19-23)것과 같습니다.
우리도 매사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공의를 행하며 진실한 삶을 살고, 사반과 감독자들이 공의를 행하는 통치자의 본을 따라 진실한 것 같이 우리도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실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3. 말씀을 통하여 삶을 살피도록 합시다(8-11)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여 서기관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고서, 왕에게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던 일과 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한 책을 주었음을 보고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율법책을 읽자 듣고 곧 그의 옷을 찢습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깊은 슬픔과 회개, 절망을 표현하는 전통적인 행동이었기에 요시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진 유다의 상태와 자기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옷을 찢습니다.
당시 유다는 하나님의 율법을 오랫동안 잊고 지키지 않았고, 이에 대한 죄와 심판이 율법책에 기록되어 있었기에 유다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깨달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인식하였기에 옷을 찢으면 회개합니다. 그는 자신의 슬픔과 회개의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며,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찾고, 회개하여 돌아올 수 있도록 결단하게 됩니다.
우리도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살피기 위하여 매일매일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뜻과 내게 주신 교훈의 말씀 속에 자신을 발견하여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도록 합시다.
4. 말씀의 바른 해석과 인도가 필요합니다(11-20)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책의 말씀에 대해서 여호와께 물어 달라고 하자, 제사장 힐기야 서기관 사반 그리고 이사야가 훌다라는 여 선지자를 찾아가자 그녀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왕은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기에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됨을 전해줍니다.
요시야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였고 말씀의 뜻을 더 알고자 하나님의 종들에게 사람들을 보내었는데 그들이 여 선지자를 찾아가서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야 하기에 바른 인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말씀 속에 자기 자신을 바르게 살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야 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역사는 막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요시야의 통곡을 긍휼히 여기시어 유다를 향한 심판을 그때는 넘어가게 하십니다.
말씀의 인도를 받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말씀 속에 약속을 붙잡고 주와 함께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왕하 22:1-20 개혁의 서막
1.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삽시다(1-2)
2. 진실한 삶을 삽시다(3-7)
3. 말씀을 통하여 삶을 살피도록 합시다(8-11)
4. 말씀의 바른 해석과 인도가 필요합니다(11-20)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령에 민감하여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게 하소서.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말씀 속에 약속을 붙잡고 주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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