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은 커녕 진화하는 '군 가혹 행위' 수법들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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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문화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군 가혹 행위는 여전합니다. 군 복무시절 후임을 괴롭힌 해병대 예비역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후임 눈에 90분간 손전등을 비췄다고 합니다. 상급자의 강권에 무서워하는 다이빙을 하다 생일날 목숨을 잃은 군인도 있었습니다.

00:00 후임 눈에 90분간 손전등…'가혹행위' 예비역 벌금형
00:46 [단독] 상급자 강권에 계곡 갔다가…생일날 숨진 막내 군인
02:56 [단독] 군 당국 "도전 정신 다이빙"…유족 "봐주기 수사"
04:54 D.P는 현실과 다르다? 판결문 속 가혹행위 사례 보니
06:35 손등 지지고 "살 빼려면 맞아야지"…군 가혹행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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