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장자호 신부 - 오아시스 주임사제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 저를 보내주십시오 | 장자호 신부 - 오아시스 주임사제

"사막의 오아시스! 국제본당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신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장자호 신부는 지난 2000년 부터 24년째 국제본당의 주임으로 사목 중입니다. 그렇다면 그에게 국제본당은 어떤 곳인지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온지 55년 째인 장자호 신부에게 한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장자호_신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가톨릭신문 #천주교 #선교사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