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 모습에 한빈이 글썽 "너무 마음이 아파..." 마리와 나 13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유기견들 모습에 한빈이 글썽 "너무 마음이 아파..." 마리와 나 13회

Thank you for watching.
If you like this video, please feel free to provide a fan subtitle in your own language.

유기견 센터를 찾은 한빈이, 한빈이를 반기는 유기견들에 '글썽'
"너무 그러지 말아..." 슬픈 모습에 할 말을 잊고...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