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 '절반 넘는' 학교…"가장 힘든 건 학업·한국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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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와 이주노동자는 인구 문제의 대안 중 하나입니다. 다문화 사회가 자리 잡으려면 2세인 다문화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절반이 넘는 학교를 찾아가 봤습니다. 가장 높은 장벽은 학업과 언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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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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