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도 송년회를 한다.. 근데 혼자가면 많이 서러울 수 있다 _ 미국회사생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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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도 한국회사들처럼 연말이면 송년회를 한다.
간단하게 점심시간 때 다과회같은 것으로 끝내기도 하지만, 레스토랑 전체를 빌려서 파티를 하기도 한다.
물론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거 없다.
버추얼 파티? 뭐 그런걸 하자는데.. 일도 많고 해서 그냥 제꼈다.
그런데 미국회사의 송년회는 혼자가면 정말 서럽다.
다들 배우자, 약혼자, 또는 현재 교제중인 파트너, 즉 Significant Other를 데려오기 때문..
또 송년회는 회사에서 유일하게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행사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미국도 한국처럼 회식이 있긴 한데.. 다 각자 비용을 내야 하니까..
암튼 미국회사의 송년회, 회식문화는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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