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의 신메뉴 허니버터갈릭스 치킨먹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1개월 전에 출시한 메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넌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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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메뉴인줄 알고 착각해서 먹었던 BBQ의 허니버터갈릭스입니다. 원래 있는 메뉴인 허니갈릭스와의 차이점을 당1췌 알 수 없었던 먹방이었습니다.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굉장히 유사한 맛이며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윙/봉 버전으로도 주문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냥 교촌치킨 허니콤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란다. '버터'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먹다보면 금방 물리는 맛입니다. 이 날 치킨 먹고 싹 치우고 사무실에 있는 침대에서 잠시 눈 좀 붙이고 밖에 나갔는데, 평소와 다르게 길거리가 굉장히 조용했다. 그래도 나름 먹자골목 쪽에 위치한 건물인데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었다. 더군다나 1층에는 식당 겸 술집이 위치하고 있는데 그 곳에는 불만 켜져 있을 뿐 아무도 있지 않았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발걸음을 옮겨 평소에 자주 가던 편의점에 들렀다. 평소에 방송을 종료하고 나면 집에 가서 마실 맥주를 사기 위해 종종 들리던 곳인데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항상 술에 취한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편의점 또한 마찬가지로 1층 식당처럼 불은 켜져있지만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순간 편의점 앞을 급하게 뛰어가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아니, 뭐하세요 여기서? 빨리 안가고?"
대답할 틈도 없이 그 사람은 사라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가 싶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검색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봤지만 이상하게도 통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표시된다.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스마트폰 비상알림 기능을 꺼둔 탓인가 비상상태에 대한 알림이 아무것도 와있지 않았다.
도대체 어딜 간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다들 급하게 어딜 가는 것일까.
나는 맥주 사는 것을 포기하고 차로 가서 시동을 걸었다. 8기통 엔진의 배기음이 울리는 순간 소름돋는 비명소리가 들리며 골목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내 쪽으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내 차의 문과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기 시작했다. 온몸에 소름이 돋고 척추가 아파올 정도로 놀랐지만 정신차리고 차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을 쳐다봤다. 하나같이 상처들이 가득했고 피부는 창백했으며 눈의 초점 또한 정상이 아니었다.
요즘 킹덤을 보고 자서 그런지 이상한 꿈을 꾸는건가 싶어서 내 뺨을 세게 후려쳤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아팠지만 덕분에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있게 되었다.
차로 달려든 사람들은 계속해서 차를 두드리고 심지어는 차 유리에 박치기까지 한다. 차 유리에는 끈적끈적한 체액들로 뒤덮혔다. 나는 기어를 D로 바꾸고 출발할 준비를 했다.
출발하려고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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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에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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