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조선·일본 언더우드와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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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려고 했던 언더우드는 조선의 소식을 듣고 조선으로 왔습니다. 그는 고아인 김규식을 양자로 삼아 키우면서 30세에 서울에서 결혼했습니다. 언더우드의 권유를 받은 에비슨은 조선으로 와서 제중원의 4대 원장이 되었고 사업가인 세브란스의 후원을 받아 서울역 앞에 세브란스 병원을 건립하였습니다. 언더우드는 형의 후원을 받아 연희전문학교를 세우고 1년 후에 죽었습니다. 에비슨은 백정 출신의 박서양을 대한민국의 첫 번째 의대 졸업생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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