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훈 목사 뉴욕 맨하탄 전철역에서 Doris 라는 여성을 위로하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지용훈 목사 뉴욕 맨하탄 전철역에서 Doris 라는 여성을 위로하다

전철을 타고 앉았는데 전철문이 닫히려는 순간에 팔로 막으며 들어오는 여성을 보자마자
입에서 You raise me up 이라는 노래의 한 토막이 순간적으로 터져 나왔다. 인칭대명사를 살짝 바꾸어 불러주어 전도의 효과를 냈다.
You are strong when you are on His shoulder...He raise you up to more than you can be
순간적인 순발력으로 그녀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주님의 평강을 전했다.
이름을 물어보니까 Doris 라고 했는데, 불과 몇 분 전에 Doris 란 흑인 아줌마를 만났는데 그 흑인 아주머니는 성령충만한 분으로서 몇 달 전에 전철에서 만나 귀한 교제를 나눈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 이야기를 해 주니까 백인 Doris 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오늘은 Doris 의 날이네요. 라고 했고, 구원의 확신이 없는 가톨릭 신자인 그녀에게 영광의 복음을 설명해 주어 그녀의 믿음을 붙잡아 주고 기도제목을 묻자 마음의 평강이 제일이라는 그녀에게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씨 지키라고 권면하고 email 주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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