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될 것"…지금 중국에서 사라지는 사람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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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서 현장 실태를 영상으로 고발해온 시민기자 2명이 차례로 실종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판한 저명 교수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 옵서버에 따르면 시 주석을 공개 비판한 쉬장룬 칭화대 법대 교수는 최근 올린 글에서 "내가 처벌을 당할 거라고 너무나 쉽게 예견할 수 있다. 틀림없이 이건 내가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것"이라고 적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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