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반성문 조주빈, 감형 노렸나···판사들에게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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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통.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부터 11일까지 재판부에 낸 반성문 수입니다. 지난달 중순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 번꼴로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주빈의 이런 근황이 알려지면서, 그가 감형을 받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나왔습니다. 수십장의 반성문이 정말 양형에 영향을 미칠까요? 중앙일보 기자들이 직접 전·현직 판사들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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