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제 11시까지~” 최수종, 통금시간으로 생겼던 딸 반항에 울컥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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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통금시간으로 생겼던 딸의 반항에 울컥했던 사연을 이야기한다.

예 능 | 미운 우리 새끼 388회
본방송 | 4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우리새끼 #최수종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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