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은 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 로댕의 〈지옥의 문〉에 조각된 인간의 처절한 모습들 [미술 읽어드립니다 EP.04] | 양정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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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미술사학자 양정무

미술과 조각을 아무리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 본 그 작품.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사실은 독립적인 하나의 작품이 아니다?
근대 조각의 아버지, 로댕의 〈지옥의 문〉 속 풍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작품 속, 숨겨진 상징을 미술의 눈으로 다시 본다! 🎨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제안하는 미술을 제대로 즐기는 법, 지금 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 오리지널 〈미술 읽어드립니다〉 EP.04

00:00 근대 조각의 아버지 로댕이 남긴 희대의 걸작
00:47 '생각하는 사람'이 내려다 본 〈지옥의 문〉
04:06 〈지옥의 문〉 속 섬뜩하고 처절한 풍경
08:07 로댕의 또 다른 조각, 〈다나이드〉 속 이야기
12:14 근대 조각의 아버지, 로댕에 대한 평가는?
15:25 초기 로댕의 드로잉에 영감을 준 〈천국의 문〉
16:31 〈지옥의 문〉은 사실 한국에도 있다?
18:09 "여기 들어오는 자. 희망을 버려라!"

#사피엔스 #미술읽어드립니다 #양정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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