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일찍 죽어버린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_청년이 묻고 박영선 목사가 답하다_"박영선 목사의 10minute"_4번째

유튜브 댓글로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목사님 이야기 들어보면 인생 전체를 잘 살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일찍 죽어 버린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사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전체를 통해 일하시고,
인생의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수긍이 되면서도,
마음 한 편에 이런 질문들이 생기고는 하죠.

그렇다면, 일찍 죽어버린 사람들은? 세상에 아주 못된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나 비참한 사람들은? 그 삶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박목사님께서 이런 질문에 대해 주시는 답은 너무나 싱거울 정도로 짧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이어가시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적인 인생관과 그것을 아는 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배역을 감당해야 할지에 대해 소개하고 계시거든요.

이 동영상은 이전의 영상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원래는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려던 것을 분량상 나누었습니다.
이전 영상과 함께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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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일단 이 영상에서는 기본 음량을 키웠더니 음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네요.
보통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하게 되다보니 전문적인 녹음 장비를 잘 갖추지 못한 채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듣는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보시기에 편안한 음질이나 화면을 위해서 앞으로 잘 개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앞으로 올리게 될 적어도 3-4개의 영상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은 환경에서 녹음했기 때문에 음질 개선이 많이 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ㅠㅠ

음향을 잘 아는 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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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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