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다큐] 광주는 말한다 by KBS광주

#518 #518희생자 #518유가족

[1989년 3월 8일 방송]
1980년 5월 18일~27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모습과
“때리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또, 계엄군의 총소리, 계엄군 지휘관의 목소리, 잔혹한 진압 장면 등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영상과 음성이 많습니다.

5.18 희생자 유가족의 증언과 가슴 아픈 사연,
부상자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0:02:30 故 방광범 중학생 희생자 유가족 증언, 계엄군 총탄 흔적
0:08:26 1980년5월 서울 시위
0:09:36 1980년5월18일 전남대학교 정문 상황
0:13:30 5월18일 금남로에서 쓰러진 시민을 곤봉으로 때리는 공수부대
0:20:21 5월19일 금남로 학원생 폭행 증언과 폭행 장면
0:26:55 5월20일 계엄군 대검에 여러 차례 찔린 시민 증언
0:29:43 故 김안부 희생자 유가족 증언
0:31:10 5월20일 금남로, 시민들 육성
0:32:11 “잡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0:32:35 광주 금남로 차량 시위
0:37:58 5월21일 시민집회 육성
0:40:00 집단발포 녹음 자료, 도청 앞 수협옥상 계엄군 조준사격 증언
0:42:30 故 최미애 희생자 유가족 증언
0:50:14 故 박금희 희생자 사연
0:51:44 ‘총을 들게 된 이유’ 시민군 기동타격대 증언
1:01:40 희생자 확인하려는 실종자 가족들
1:02:40 5.18 희생자 안치된 상무관
1:04:00 외신 반기는 광주시민
1:06:50 시민군 도운 양동시장 상인들
1:09:20 5월24일 11공수-보병학교 오인사격 뒤 양민학살, 총탄 흔적
1:12:30 故 권근립 희생자 어머니 증언
1:14:00 1980.5.26 전남도청 앞 궐기대회
1:16:30 故 문재학 희생자 어머니 증언
1:19:40 5월27일 진압작전 뒤 계엄군의 폭행
1:24:00 故 문재학 희생자 부모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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