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만성화 된다 - (2011.5.7_371회 방송)_죽음의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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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

[ 원고정보 ]
측두엽 안쪽에 위치한 편도체의 중심부위는 공포나 불안 등의 감정반응을 중재한다. 편도체가 활성화되면서 공포나 불안 반응을 일으키게되는데 이 때, 전두엽에서 편도체로 억제 신호를 보내 공포의 감정을 조절한다. 전쟁이나 재해, 사고 등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편도체의 활성화가 증폭되는데 일부 외상에 취약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공포를 억제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 편도체의 과활성화가 지속된다. 결국, 작은 충격에도 심하게 놀라거나 외부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도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초기에는 정말 치료가 잘 됩니다. 그래서 초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트라우마(외상)를 겪고 나서 한 달 이내에 회복이 되는 것처럼 빠른 시간 내에 1~2개월 안에 회복이 되신 분들은 정말 잘 낫는데 이것이 3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도 안 낫는 분들은 만성화의 우려가 굉장히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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