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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발생하는 '조직과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flex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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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왜,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온보딩을 할까?”

채용이 회사와 구성원의 첫 만남이라면, 온보딩은 ‘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실의 온보딩은 서로를 알아가는 썸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못하는 커뮤니케이션, 생각과 기대치의 불일치가 이어지면서 퇴사행 직행 열차를 타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그렇다면 좋은 온보딩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팀 핏에 맞는 입사 프로세스를 구축한 온보딩 맛집, 코드스테이츠와 픽소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웨비나 스피커 소개]
😉 픽소 전희영 피플 매니저
😉 코드스테이츠 윤소영 피플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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