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앞둔 염수정 추기경 "하느님의 눈길이 머무는 데서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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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1월 30일 이임 감사미사를 마지막으로 사목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은퇴를 앞둔 11월 11일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염 추기경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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