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0회. [12월 다섯째주 주간베스트] 램프구간을 천천히 돌아나가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전복된 이유, 컨테이너를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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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1. ~ 2022. 12. 27. 주간베스트

17745회. 램프구간을 천천히 돌아나가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전복된 이유, 컨테이너를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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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배PD

17731회. 이 정도로 범퍼가 찌그러지면 그건 범퍼가 아니죠! 그런데 민사 소송까지 가자고 하는 상대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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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17746회. 당연한 걸 멋지다고 해야하는 웃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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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가히

17759회. 5억 원짜리 풍력발전기 날개 운송 중 일어난 사고 욕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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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PD

17785회. 오르막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추월한다고? 그것도 연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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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7763회. 경찰차 뒤에 두고 나쁜 짓 하다가 딱 걸린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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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배PD

17786회. 무지막지하게 달려오는 경차를, 기가 막히게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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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17744회. 세상에 이런 트럭 기사님을 봤나..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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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가히

17782회. 고속도로 램프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보고 빵 했더니 갑자기 액셀을 밟으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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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17766회. 환상적인 운전실력.. 그 뒤엔 한문철TV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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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가히

17762회. 한밤 중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 안으로 밀고 들어와 룸미러를 없애 버린 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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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배PD

17774회. 결국 100 대 0 판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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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L

17748회.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했습니다..
40355
6'42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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