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벚꽃의 농담 같은 함성을 느꼈을 뿐이다ㅣ농담이 아니어도 충분한 밤 - 권이항ㅣ201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ㅣkorean audiobookㅣ오디오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나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벚꽃의 농담 같은 함성을 느꼈을 뿐이다ㅣ농담이 아니어도 충분한 밤 - 권이항ㅣ201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ㅣkorean audiobookㅣ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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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항 작가
201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농담이 아니어도 충분한 밤' 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2016년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로 심훈 문학상,2019년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로 현진건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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