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백현진 인터뷰 | J Special: Programmer of the Year BEK Hyunjin INTERVIEW | 24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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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백현진 인터뷰
📌 The 24th JEONJU IFF | J Special: Programmer of the Year BEK Hyunjin INTERVIEW

📝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관계된 작업을 하는 백현진은 미술가로서 화가/설치미술가/행위예술가 그리고 음악가로서 가수 겸 작사작곡가/제작자/음향기사로 일하며, 영화와 시리즈물에서는 배우로 일하고 있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에서는 백현진 프로그래머가 출연한 ≪경주≫와 ≪뽀삐≫ 및 직접 연출한 ≪디 엔드≫와 ≪영원한 농담≫, 그리고 추천작으로 루이스 부뉴엘의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자유의 환영≫, ≪욕망의 모호한 대상≫까지 총 7편을 상영한다.

✍️ 청년 시절에 만든 문장인데, “다른 사람이 다른 삶을 살고 다른 일을 한다”를 그 시절 늘 머리에 돌리며 살았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 지금은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당연히 “다른 사람이 다른 삶을 살고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을 안다. 루이스 부뉴엘은 내가 흥미 있어 하는 예술가들 중에서도 내게 유독 독특하게 다른 인물이다. 특히, 나는 말년 삼부작을 즐기는데, 매우 재미있다. 이 유독 독특하게 다른 세 편의 영화들을 극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보면 즐겁겠다 싶어서, 이렇게 루이스 부뉴엘의 말년 삼부작을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청한다.
(프로그래머 백현진)

🎬 경주 Gyeongju | 장률 ZHANG Lu | Fiction 극영화
🎬 뽀삐 Popee | 김지현 KIM Jeehyun | Fiction 극영화
🎬 디 엔드 The End | 백현진 BEK Hyunjin | Fiction 극영화
🎬 영원한 농담 Endless Joke | 백현진 BEK Hyunjin | Fiction 극영화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The Discreet Charm of the Bourgeoisie |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 Fiction 극영화
🎬 자유의 환영 The Phantom of Liberty |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 Fiction 극영화
🎬 욕망의 모호한 대상 That Obscure Object of Desire |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 Fiction 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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