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1, 포터 봉고 대신할 수 있을까? (PBV, 전기트럭, 317k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ST1, 포터 봉고 대신할 수 있을까? (PBV, 전기트럭, 317km)

#st1 #포터 #봉고 #스타리아

현대가 ST1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PBV, 즉 '목적기반자동차'입니다.
기본이 되는 샤시캡의 캡은 스타리아 앞부분을 가져다 얹었고요,
샤시는 승용차에 쓰는 3세대 모노코크 플랫폼을 개량해 썼습니다.
일반적인 트럭이 '보디 온 프레임'을 즐겨 쓰던 것과 다르죠.
심장은 전기모터입니다.
76.1kWh 용량의 배터리로 카고는 최대 317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일단 1톤 화물차의 하루 주행거리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워낙 사용 환경이 다양한 차종이고,
짐을 가득 싣거나 겨울철 온도가 떨어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샤시캡을 기본으로 카고과 카고냉동이 함께 출시됐습니다.
앞으로 어떤 특장을 얹느냐에 따라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환카의 성장 가능성처럼요ㅋ
지금부터 환카!

==========

00:00 (오프닝) 이게 PBV다!
00:49 (샤시캡) 포터 봉고와 다른 이유
12:51 (특장차)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18:09 (실내) 스타리아에는 없다
20:47 (총정리) 스펙 및 가격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