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쿠오카】 合言葉は「トクオカ」!若者・韓国人旅行者に大人気の福岡!どこに行くのか密着してみ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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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韓国では、福岡県人気が急上昇。福岡県に関する「トクオカ」という造語が流行しているらしいのですが、一体どういう意味なのでしょうか。

福岡の街には、スーツケースを持った多くの外国人の姿が。福岡を訪れた外国人はコロナ禍で大きく減少しましたが、2023年の5類移行を受け、一気に回復。コロナ禍前を上回りました。中でも多いのが韓国からの観光客です。

昼時、外国人観光客の行列ができる博多駅からほど近い人気のうどん店。並んでいるほとんどが韓国人観光客です。2023年、日本を訪れた外国人宿泊者のうち韓国人の割合は全国が15パーセントなのに対し、福岡は47パーセント。福岡が韓国の人に人気の場所と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なぜ福岡が選ばれるのか、街を楽しむ韓国人観光客に聞いてみました。

選ばれる理由は距離の近さ

韓国人観光客:
「韓国と距離が近くて来るのが楽なんですよ」
「距離が近いから気楽に行けるし、満足感もあります」

取材をして多く聞かれたのは「近さ」です。

韓国・ソウルから福岡空港までは飛行機で約1時間半。さらに福岡空港は「日本一便利な空港」といわれるように空港と都心部が近く、博多駅まではバスや地下鉄を使って20分です。飛行時間に加え、都心部への移動を考えると東京や大阪、北海道と比べて片道1時間以上節約できます。

「また」の「ト」と福岡を掛け合わせた造語「トクオカ」

この近さから韓国では「また」という意味の「ト」と「フクオカ」を掛け合わせ「またフクオカに行く」を意味する「トクオカ」という造語も生まれ、ネット上にもトクオカの文字が。また、高校生ながらすでに4回福岡に来ている人もいました。

韓国人観光客に特に人気なのが福岡の有名菓子店「如水庵」のフルーツ大福。

「韓国ではいちご大福しかなくて、福岡にはいろいろあるので食べたくて」

もちもちの食感とフルーツの 掛け合わせがウケているようです。如水庵では韓国のインフルエンサーを定期的に店に招待。SNSでの発信に力を入れていることも人気の理由のようです。そして100円ショップの「セリア」では、「保冷バッグ」が観光客に売れているといいます。移動時間の短さから、冷蔵が必要な商品でも保冷バッグに入れて持って帰っているようです。

「冷蔵庫にあるものを持って帰ろうと。コンビニに売っているおにぎりとか、おいしいと聞いて韓国で食べたくて」

福岡空港で韓国人観光客に福岡で買った物を見せてもらうと、チョコレートや如水庵の大福を購入している人の姿がありました。中には、韓国から保冷バッグを準備してきたつわものも。大量に日本のお菓子を買う人も多いようです。

気軽に訪れ「福岡」を楽しむ。韓国の人にとって福岡は「日常の行動範囲」として親しまれているようです。


또쿠오카 한국인 여행자의 표어
지금 한국에서는 후쿠오카현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후쿠오카현에 관한 '또쿠오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후쿠오카의 거리에는 여행 가방을 든 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코로나 사태로 크게 감소했지만, 2023년 5등급 전환을 계기로 단숨에 회복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을 넘어섰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은 한국 관광객이다.

점심시간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는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인기 우동집. 2023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숙박객 중 한국인의 비율은 전국이 15퍼센트인 반면, 후쿠오카는 47퍼센트에 달한다. 후쿠오카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왜 후쿠오카가 선택되는지 후쿠오카를 즐기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물어보았다.

선택받는 이유는 거리의 근접성

한국인 관광객:
“한국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오기 편해요”
“거리가 가까워서 편하게 갈 수 있고, 만족감도 있어요”

취재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것은 '거리의 가까움'이다.

한국 서울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30분. 게다가 후쿠오카 공항은 '일본에서 가장 편리한 공항'이라고 불릴 정도로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 하카타역까지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20분이면 갈 수 있다. 비행시간에 더해 도심까지의 이동을 고려하면 도쿄나 오사카, 홋카이도에 비해 편도 1시간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또'의 '또'와 후쿠오카를 곱한 조어 '또쿠오카'

이러한 근접성 때문에 한국에서는 '또'라는 뜻의 '토'와 '후쿠오카'를 곱해 '또 후쿠오카에 간다'는 뜻의 '또쿠오카'라는 신조어 '또쿠오카'가 생겨났고, 인터넷 상에서도 또쿠오카라는 글자가 유행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4번이나 후쿠오카에 온 사람도 있었다.

한국인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것은 후쿠오카의 유명 과자점 '여수안'의 과일 찹쌀떡이다.

“한국에서는 딸기 찹쌀떡밖에 없어서 후쿠오카에는 다양한 종류의 찹쌀떡이 있어서 먹고 싶었어요.”

쫀득쫀득한 식감과 과일의 조합이 인기인 것 같다. 여수이안에서는 한국의 인플루언서를 정기적으로 매장에 초대하고, SNS로 홍보에 힘쓰고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100엔숍 '세리아'에서는 '보냉백'이 관광객들에게 잘 팔린다고 한다. 이동 시간이 짧기 때문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상품도 보냉백에 넣어 가지고 돌아간다고 한다.

“냉장고에 있는 것을 가져가려고요. 편의점에서 파는 주먹밥이 맛있다고 해서 한국에서 먹고 싶어서요.”

후쿠오카 공항에서 한국인 관광객에게 후쿠오카에서 구입한 물건을 보여 달라고 했더니 초콜릿과 여수암의 다이후쿠를 구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보냉백을 준비해 온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 과자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부담 없이 방문해 '후쿠오카'를 즐긴다. 한국인에게 후쿠오카는 '일상의 행동반경'으로 친숙한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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