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네에서 하루에 자동차 2대씩 팔고 전국 1등 찍은 남자│주유소 알바 관두고 연봉 2억 받는 판매왕│직업의 세계 일인자│

※ 이 영상은 2011년 3월 21일에 방송된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 자동차판매왕 임희성 1부＞의 일부입니다.

#. 계약 준비로 분주한 판매왕의 하루!
오늘 계약만도 3건. 판매왕의 하루는 분주하게 시작된다.
임희성의 한 달 자동차 판매량은 평균 30~40건.
보통 판매원의 1년 평균 판매 댓수가 50대 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양이다.
입사 3년차부터 자동차 판매 TOP10에 들며 무섭게 떠오른 그는,
2009, 2010 연속 자동차 판매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과연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판매왕이 된 영업비결은 무엇일까.

#. 발로 뛰며 이름을 알려라!
그가 일하는 공주에서 ‘임희성’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그는 공주 유명인사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양복을 입고, 한 달에 12000장의 전단지를 돌리며,
곳곳에 자신의 이름이 걸린 현수막을 걸고,
그것도 모자라 타고 다니는 차에까지 이름을 쓰고 다닌다.
그 덕에 공주에서 한 달 동안 판매되는 차 300대 중, 10%이상을 그 혼자 판매한다.

#.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그만의 고객 관리 노하우!
임희성의 고객 관리는 감동 그 자체다. 그가 관리하는 고객 수만 2000여명!
판매 후에도 그 많은 고객에게 일일이 전화로 안부를 챙기기며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이 원한다면 세차부터 정비, 중고차 판매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해준다.
그런 피나는 노력이 결국, 그를 오늘의 자동차 판매왕으로 만들었다.

✔ 프로그램명 :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 자동차판매왕 임희성 1부
✔ 방송 일자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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