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맨홀 살아요. 뚜껑 열면 5명과 눈 마주친다는 몽골의 충격적인 상황|맨홀 셰어하우스|기후변화 사막화|하나뿐인 지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0년째 맨홀 살아요. 뚜껑 열면 5명과 눈 마주친다는 몽골의 충격적인 상황|맨홀 셰어하우스|기후변화 사막화|하나뿐인 지구|

※ 이 영상은 2016년 5월 6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의 일부입니다.

지난 40년간 사라진 몽골의 초원, 여의도 면적의 130배
매년 사막으로 변하는 중국의 초원, 서울 면적의 4배

지금 이 순간에도 사막화는 초원의 시간을 앗아가고 있다.

빈틈없이 불어 닥치는 모래바람은 인간의 터전을 빼앗고 평온했던 유목민의 삶을 삼켜버렸다. 사막화로 인해 도시빈민으로 전락한 이들의 삶. 땅이 메말라갈수록 그곳에 살던 인간의 삶도 그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메마른 지구의 경고 사막화, 과연 이들만의 문제일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
✔ 방송 일자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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