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애송시모음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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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Cherry pink mambo - 이종원,손방원 팬플룻 연주,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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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의 시30편

1.류시화:길 위에서의 생각
2.정호승:수선화에게
3.도종환:담쟁이
4.이해인:그리운 등불 하나
5.김시천:살다보면 하나 둘 쯤
6.문병란:희망가
7.장 금:집시의 기도
8.도종환:흔들리며 피는 꽃
9.양광모:나는 배웠다
10.사무엘 울만:청춘
11.김형경:세월
12.구상:꽃자리
13.이문재:오래된 기도
14.박남준:아름다운 관계
15.마종기:우화의 강
16.킴벌리 커버거: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7.정호승:봄길
18:윤석구:늙어 가는 길
19:문병란:바다가 내게
20.김재진: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1.조병화:작은 들꽃
22함석헌:그사람을 가졌는가
23.이정하:바람 속을 걷는 법
24.나호열:안부
25.김태근: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26.민영욱:중년
27.이기철:작은 이름 하나라도
28.이채: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29.권정선:삶이란
30.이해인:내 나이 가을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