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국내기술로 개발한 CIWS-II는?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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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돌이나 콘크리트 따위로 튼튼하게 쌓은 구축물을 뜻하는 단어로 지켜야 할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것을 비유할 때 최후의 보루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특히 군과 관련된 글이나 표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군에서 사용하는 무기체계중 최후의 보루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무기체계가 있습니다
바로 근접방어무기체계인 CIWS 입니다.
CIWS는 함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 불리며 최후까지 함정을 지키는 무기체계인데요
현재 우리나라 구축함에는 CIWS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골키퍼와 팰렁스가 장착돼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기술을 이용한 CIWS-II 개발 소식도 들렸는데요
최후의 보루 CIWS에 모든 것을 뉴스바바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CIWS #골키퍼 #팰렁스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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