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단신뉴스 3개 연달아 읽기 l 아나운서 대본 프롬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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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뉴스 프롬프터 원고 3개입니다. 흥행 중인 영화 '서울의 봄'과 관련한 기사로 준비해 봤어요!

[원고 텍스트]

조선대학교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육군본부 벙커를 지키다가 숨진 것으로 그려진 정선엽 병장에게 명예졸업장 수여를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에서 조민범 병장으로 나온 정 병장은 1956년생으로, 1977년 조선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정 병장은 국방부 헌병으로 복무하다 제대를 앞둔 1979년 12월13일 새벽 지하 벙커에서 초병 근무를 서다 반란군의 총탄에 맞고 사망했습니다. 조선대는 정 병장의 유족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단과대 교수회의 등을 거쳐 명예졸업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를 파주지역에 안장하려던 계획이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파주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유해 안장이 추진 중이던 토지의 소유주는 “지난해 3월 가계약을 진행했지만, 본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매물을 거둬들였다“며 ”앞으로도 땅을 팔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단체 관계자는 “최근 유해 안장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면서 토지 소유주도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이 영화는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천만 영화’에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같은 관객 증가 속도는 관객수 1426만 명을 동원한 ‘국제시장’, 1232만 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도 빠른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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