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북미서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글로벌 협력 강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북미서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글로벌 협력 강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북미서 주요 기관 투자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신성장 사업 현황 등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주요 투자자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lobal Steel Dynamics Forum'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