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쓰레기 봉투 뒤지는 도둑고양이 개과천선 갱생 프로젝트ㅣ KBS 감성다큐 미지수 100710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매일 밤 쓰레기 봉투 뒤지는 도둑고양이 개과천선 갱생 프로젝트ㅣ KBS 감성다큐 미지수 100710

"도둑이 아니에요"
최근까지도 도둑고양이로 불려야 했던, 길 위의 불안한 생명들 길고양이.
한 해 3000여건에 달하는 로드 킬 피해 동물에는 어김없이 길고양이가 속해 있다.
차가운 도시 한복판, 과연 인간과 고양이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간의 필요에 의해 우리 곁으로 온 고양이가, 인간에 의해 버려지고 있는 지금, 고양이들의 삶의 터전은 여전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길’ 위에 있다.

7cm 목줄을 차고 고통에 몸부림치던 피투성이 떠돌이개를 구출하다
👉    • 7cm 목줄을 차고 고통에 몸부림치던 피투성이 떠돌이개를 구출하다 ...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KBS 감성다큐 미지수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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