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 첫 원고 투고의 아픈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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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그림을 그리면서 에세이는 제가 글을 쓰는 작가의 꿈은 없었지만 저는 일상을 소설처럼 기록을 했었어요.
사회생활 하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기록을 했는데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서였어요.
그런데 맨 처음 기록을 한 건 제가 고등학교 때 길렀던 강아지 ‘복실이’였어요.
내가 너무 이뻐하고 사랑했던 그리고 많이 의지했던 복실이를 평생 기억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했어요.
그때도 제목을 적고 소제목들을 적고 복실이와 첫 만남에서 이별까지를 동화책처럼 기록을 했어요.
그당시에는 200자 원고를 썼던 때라서 원고지에 100장이 넘게 기록을 했었어요.

‘널 만나서 행복해’ 투고 하기 전 복실이와의 기록을 발견하고 먼저 투고해 보기로 했어요.
처음 투고라 아무것도 몰랐고 솔직하게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구절절 이메일로 썼어요.
그때 많이 상처 받았던 첫 투고 이야기를 에세이로 썼어요.
재미있게 들어 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림 에세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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