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욱하고 싶을 때 절대 보내지 마세요

요즘 나도 모르게 욱할 때가 많죠.
댓글만 봐도 괜히 공격적이고, 정치적 성향에 따라 사람들 간의 충돌도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욱하는 순간… 주도권을 잃습니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상대방이 손바닥 안에서 조종당하죠.
그때부터, 반응은 내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고르게 됩니다.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반응하면, 그 게임은 이미 끝.

그래서 감정을 조절하고, 반응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강한 전략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Evy Poumpouras(전 미국 비밀경호 특수요원)는
대신 감정은 피하지 말고 그대로 느끼고 풀어내라고 말합니다.
특수요원 시절, 운동을 통해 감정을 해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도구였다고 합니다.

Evy Poumpouras.
2000년 ~ 2012년까지 12년간,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을 경호했던
미국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특수요원입니다.

Speaker: Evy Poumpouras

This video was created with reference to Evy Poumpouras’s course on BBC Maestro.
For the full experience and deeper insights, I recommend checking out the original course below:

▶️ Watch Evy’s Course: https://bit.ly/bbcm-taoiL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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