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모세는 육적인 이슬만나를 내렸지만 바로 마지막 온 세상 구세주는 썩을 그러한 이슬만나가 아니고 썩지 아니하는 영원무궁토록 영생하는 사람들이 먹을 양식을 부어주는 것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슬성신절~ 모세는 육적인 이슬만나를 내렸지만 바로 마지막 온 세상 구세주는 썩을 그러한 이슬만나가 아니고 썩지 아니하는 영원무궁토록 영생하는 사람들이 먹을 양식을 부어주는 것

이슬성신절로 경축하는 새해 첫날, 신천신지의 시작을 뜻하는 날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은 44번째 맞는 ‘이슬성신절’이다. 구세주 조희성님께서 1980년 10월 15일 완성자 구세주가 되셨으니 그 다음해인 1981년 새해 첫날이 제1회 이슬성신절이 된다.

◆ 이슬성신은 구세주를 상징

이슬성신이란 무엇인가?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긴 구세주 하나님의 영이다. 이슬성신은 사망 권세 잡고 있는 마귀를 박멸소탕시키는 살마의 광선이며, 죽어가는 인생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은혜이며,

풍운조화를 마음대로 하고 우주를 주물럭거리는 조화의 권능이 있는 오직 구세주만이 갖는 유일무이한 특별권능이다. 구세주가 이슬성신을 마음대로 부리는 것은 마귀를 이긴 승리자이기 때문이며,

이 땅에 가득 차 있는 마귀의 군대를 몰아내고 우주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수 있는 것도 마귀를 죽이는 권능의 이슬성신이기 때문이다.

◆ 이슬성신의 유래

이 땅에 이슬성신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처음 시작된 것은 전도관 역사를 펼쳤던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이다. 박태선 장로님는 6.25전쟁 때 인민군을 피해 자신의 집 구들장 밑에 숨어서 지내던 중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생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고, 1.4 후퇴 때 평택으로 피난시 옥함 두개에 담기는 이슬을 보고 또 받으셨다.

이는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은혜였던 것이다.
(요 7:38, 호세아 14:5)
즉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장 38절)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호세아서 14장 5절)”
여기서 ‘이스라엘’은 계시록의 ‘이긴자’를 뜻하는 히브리어이다,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에서 죽은 자를 내어주리라”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사야서 26장 19절)

◆ 하나님의 삼수의 비밀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포로가 되었던 해와와 아담을 인류 역사 육천 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다시 회복하여 마귀의 속박으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을 다시 회복하여야만 하는 비밀한 뜻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박태선 장로님에게 좌정하신 하나님은 이슬성신 은혜를 부어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전도관 역사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박태선 장로님은 먼저 소사에 신앙촌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룰 해와 이긴자 후보와 아담 이긴자 후보를 찾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홍업비 권사를 해와 이긴자로 키우는데 성공을 하시고 그 뜻으로 덕소 신앙촌 정문에 나체의 여성상을 세우게 했는데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었다.

덕소 신앙촌은 제2신앙촌으로 여자 가운데 이긴자가 나타났다는 해와 이긴자의 배출을 상징하는 제단이며 박태선 장로님께서 외쳤던 둘째 울타리에 해당되는 것이다.

한편 소사 신앙촌에 입주한 조희성 선생님은 신앙의 형제들로부터 ‘마귀’라는 이유없는 낙인이 찍혀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는 가운데 자존심 마귀를 점차 죽이며 날로날로 신앙이 자라나

마지막 연단 과정인, 하나님께서 절대 예정한 수도처 ‘밀실’에서 공중권세 잡은 대장 마귀와 최후의 일전을 위해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었다.

‘밀실’은 해와 이긴자 홍업비 권사가 30여명의 신앙인들을 아담 이긴자 후보로 키우며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역사하던 곳이었는데

조희성 선생님은 그곳에서 과거를 생각하면 ‘뒤돌아보는 음란죄’, 미래를 생각하면 ‘예산하는 음란죄’, 가족을 생각하면 ‘관심의 음란죄’, 좋아하면 ‘좋아하는 음란죄’ 등을 지키기 위하여 중노동을 하면서 수도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1980년 10월 15일자로 구세주 이긴자가 되시어 마귀를 박멸소탕할 수 있는 능력의 이슬성신을 가지고 이 땅에 출현하시게 되었다. 구세주 이긴자가 들고 나온 이슬성신은 박태선 장로님이 맨 처음 받았던

그 이슬성신이 해와 이긴자를 거친 후 조희성 구세주에 이르러 더욱 강해진 것이다.
일차이차재삼차로 자하황무화연중에 구세주가 강림하니 ...
격암유록 성운론의 예언대로 이슬성신이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시작하여 3단계를 거쳐 완성되었던 것이다.

◆ 하늘나라 문을 활짝 열어 이슬은혜를 부어주는 이슬성신절

“오늘은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이슬성신을 부어주는 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이 마음 문을 열고 있어야 이슬성신을 받는 거지 마음 문을 열지 않고 있으면 이슬성신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2003.1.1 이슬성신절 말씀)

구세주는 이 땅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러 왔기 때문에 이슬성신을 예배시간을 통하여 부어주고 계신다.

그런데 특히 이슬성신절 날은 더욱 더 이슬은혜를 부어주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슬성신이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재창조의 이슬성신이기 때문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은 하나님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슬성신이 필요하다.

새해 첫날을 이슬성신절로 삼은 하나님의 뜻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는 무기이자 실체가 바로 이슬성신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성경 상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새 하늘과 새 땅
(이사야 66:17)

요한이 본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또한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에 응하는 것이다.

◆ 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이슬을 내릴 수 있어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나라에서 구출해낸 구세주다. “장차 나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으리라고 모세가 말하였다.
(신명기 18: 18)

모세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파서 아우성을 칠 때에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따라 이 광야에 왔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겠다고 저렇게 아우성을 치니 하나님! 이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그래서 이슬 같은 만나가 내렸는데, 눈처럼 마당에 하얗게 쌓인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삼태기에 퍼다가 먹으면서 40년간 이스라엘 대중을 먹여 살린 것이다.

이를 보아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이슬 만나를 부어주는 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구세주라면 이슬만나를 부어주는 자라야 구세주가 될 수 있지 이슬 은혜를 못 내린 예수는 구세주가 될 수 없다.

모세는 육적인 이슬만나를 내렸지만, 바로 마지막 온 세상 구세주는 썩을 그러한 이슬만나가 아니고 썩지 아니하는 영원무궁토록 영생하는 사람들이 먹을 양식을 부어주는 것이다.

구세주 조희성님은 이슬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어 영생하게 하며, 또한 5대 공약을 선포하고 실현하였다.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겠다. * 한국땅에 태풍이 못 불어오게 하겠다. * 한국땅에 장마를 못 지게 하겠다. * 한국땅에 계속 풍년 들게 하겠다. * 남북전쟁 못 일어나게 하겠다.

따라서 세계 만민들은 구세주가 부어주시는 이슬성신을 받아 먹고 영생하려면 빨리 여기 승리제단으로 와야만 한다. 승리제단 이외에서는 이슬성신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이슬성신#구세주#새하늘과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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