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꽃꽂이는 이렇게~ /소철 버들 백합 후리지아 소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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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의 꽃정원입니다.♡
사순절에 어울리는 교회 꽃꽂이 입니다.

사순절에 대해
(위키백과)
사순 시기(四旬時期, 그리스어: Τεσσαρακοστή, 라틴어: Quadragesima, 영어: Lent)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 절기를 말한다.
초대교회부터 내려온 절기이다.

사순절의 이름은 성서 그리스어인 헬라어로 40을 의미하는 어원에서 나온 '테사라코스테'(그리스어: Τεσσαρακοστή)의 번역 단어이다. 이미 보편교회 시기에도 거행되었던 절기로, 재를 머리에 얹거나 이마에 바르며 죄를 통찰하는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며, 파스카성삼일 전 40일(사순,四旬) 기간 동안 지킨다.

기독교에서 동방전통과 서방전통의 사순절의 차이가 있다.
동방 교회 전통 지역에서는 매주간 5일만을 기간으로 여기고,
주일을 40일 날짜에 포함하지 않는다. 부활절 이전 8주간이 사순절이 된다.
서방 교회 전통인 천주교에서는 재의 수요일 부터 성삼일 직전까지,그리고
개신교에서는 주일을 제외하고 토요일을 포함한 40일을 사순절로 지킨다.
즉 천주교는 전례개혁 후 원래 사순절의미를 복구시켰다.
개신교는 재의 수요일부터 성토요일까지, 주일을 제외시키고 날수를 세면 40일이 된다.
이날에는 금식 등의 자기 절제와 회개를 한다.
부활절 이전에 예수의 십자가상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절기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성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를 받은 후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 받았던 사건을 떠올리기도 한다.
부활절 바로 전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도 한다.

한국 교회로는 개신교인 대한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그리고 한국 정교회 등과 천주교에서 지키고 있다.
다만 개신교의 보수 장로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및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경우 사순 시기 대신 주님 부활 대축일 전 한 주간을 고난주간으로 지키고 있다.(위키백과사전)

전통적으로 사순 시기의 의식 색깔은 자색이며,다만 주님 수난 성지주일과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붉은색을, 주님 만찬 성목요일에는 백색을 사용한다。
교회 꽃꽂이는 참고하여 꽃을 장식한다면 좀 더 의미를 두고 장식할 수 있답니다.
이 기간에는 참회와 회개하며 예수님과 십자가를 생각하며 지내는 기간이므로 참고하여 지나친 화려한 장식은 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재료]
◈소철 Sago palm /꽃말~강한 사랑
◈곱슬버들 curly willow /꽃말~경쾌, 태평 세월
◈흰 백합(White Trumpet Lily) /꽃말~순결 순수한사랑
◈후리지아 Freesia /꽃말~동경(보라색)
◈소국 Small Chrysanthemum / 꽃말~성실, 진실, 감사
◈루스커스 Ruscus /꽃말~변치 않는 소중함


[배경음악]
◈Beseeched
Asher Fulero
◈Good For The Soul
Asher Fu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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