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 부부와 5살 인생 캠핑장 로맨스 /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준비물 / 아이와 봄 글램핑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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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4월의 봄, 이제 5살(만3세) 유치원생이 된 아이와 함께 횡성에 있는 글램핑장에 다녀왔어요^^

캠핑에 관심을 1도 갖지 않았던 저희 부부라서 캠핑 장비도 없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글램핑은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 정말 펜션 가는 기분으로 간 것 같아요.
막상 가니까 펜션보다 캠핑의 매력이 정말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즐거웠던 기억들 뿐이랍니다.ㅎㅎ

일단 주변 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라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아이는 마음 껏 뛰어놀고 또래 친구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리 알고 준비를 해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들도 있어서 영상에 담아 보았답니다.ㅎㅎ

지금은 날이 더 따뜻해져서 그곳이 파릇파릇 너무 예쁠 것 같은데 또 한 번 가고싶네요~ㅎㅎ

횡성은 한우만 생각했었는데ㅋㅋ
횡성의 멋진 자연 경관을 보고 이미지도 달라졌어요.
갔던 글램핑장에 멋진 산책로도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정말 힐링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캠핑에 맛을 알아버린 것 같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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