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낙망하고 불안해하지 말라 ▶ 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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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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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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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마음에 주인으로 와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 세상의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을 극복할 수 없으니 이 모든 세상을 극복하고 능히 이기는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주인으로 튼튼히 모시고 있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있는 그 마음은 몸을 안전하게 지켜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속에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건져주시기 위해서 베푸신 모든 준비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법적으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 불의, 추악, 저주, 절망, 죽음을 예수님께 내어 맡겨서 죄없는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고 몸찢기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다 청산하게 하셨습니다. 법적으로 우리가 죄에서 자유를, 허물에서 해방을, 질병에서 고침을, 저주에서 축복을, 죽음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후에 우리를 부르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토대 위에 서서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성령은 운행하고 변화시키는 영으로서 와서 역사하는데 토대가 없는 데는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할 우리들을 위해 대속의 토대를 쌓으셨습니다. 그 후에 성령을 보내시므로 성령이 운행하셔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성령은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성령은 이 자리에 와서 우리의 생애 속에 창조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바람같이 생수같이 와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듣고 마음에 받아들여서 토대를 쌓으면 그 말씀을 따라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령님을 의지하면 굉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죄인들을 주님이 부르셔서 십자가의 공로를 통해 우리의 죄를 값없이 다 청산하셨습니다. 성령을 보내서 변화시킨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루 사랑했다가 그 이튿날 우리를 떠나버리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히 우리를 붙잡고 변화시키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로마서 5장 5절로 8절에 보면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서사시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데 우리가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살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 속에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 뜻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불의, 추악과 저주, 실패와 절망을 청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닌 우리를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처럼 우리들도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초보적인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통해서 건져냄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서 자유를 얻고, 허물에서 용서를 받고, 병에서 치료받고,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 얻고 희망을 얻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사람이 되었으면 이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이웃을 위해서 십자가를 걸머지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4장 12절로 13절에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는 말씀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굳건히 서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굳건히 살기 위해서는 말씀에 굳건히 서야 됩니다. 예수님도 눈에 안보이고 성령님도 눈에 안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이 어디에 계실까요? 말씀과 함께 계십니다. 말씀 속에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은즉 그러므로 믿음에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하며 굳세게 믿음으로 저항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저항할 수 있는 은혜는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냥 데코레이션으로 전시해 놓지 말고, 교회 올 때만 가지고 왔다갔다 하지 말고,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고 이 말씀으로 환경을 대항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고난과 위기를 운명과 팔자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말씀을 알고 난 다음 말씀에 어긋난 것은 저항해야 됩니다. 죄의 유혹이 오면 말씀으로 서서 죄의 유혹을 대적해야 되고 병이 오면 병을 대적해야 되고 귀신이 오면 귀신을 대적해야 되고 사업상 어려움이 오고 고난이 오면 기도하고 믿음으로 대적해야 되고 죽음의 세력까지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를 피하리라고 한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많이 외워 놓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잠들기 전에 시편 23편을 외우고 잠들고 아침에 깨어나서도 제일 먼저 시편 23편을 외워봅시다. 그 말씀을 외우고 믿으면 성령께서 마음속에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고 나면 이 말씀 속에 놀라운 힘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편 23편이 말하는 목자 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다음에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말씀도 외웁시다. 우리의 마음은 자주 흔들흔들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두려울 때 이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했으니 우리는 반드시 잘될 것을 생각하고 잘될 것을 꿈꾸고 잘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잘될 것을 강하게 말해야 합니다. 희미하게 말하면 안됩니다. 강하게 말해야 됩니다. 마귀도 우리 아담과 하와를 꾈 때 강하게 말했습니다. 하와를 보고 이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하니까 하와가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한다고 하니 “절대 안 죽는다” 마귀가 강하게 말했습니다. “네가 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 선악을 알기를 하나님처럼 된다” 이렇게 강하게 부정적이고 불순종하도록 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강하게 긍정적인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암기하고 “나는 부족함이 없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른다. 나는 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된다”고 강하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이 세상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있을 때 이사야 41장 10절로 11절의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이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므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면 용기와 힘이 솟는 것입니다. 아무도 의지할 수 없이 온 천지가 다 캄캄하고 외로울 때도 말씀은 광명한 빛과 같이 마음에 들어와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같이 한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된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할 것이다. 참으로 너를 도와준다.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준다”고 용기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은혜와 선물이 말씀인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찾아오시고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많이 외우고 그 말씀 속에 사는 것이 굉장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말씀에 굳건히 서서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확실히 모시면 모든 불안과 두려움이 다 떨어져 나가고 든든히 설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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